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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창』은 1998년 6월 서울 구로지역에서 일하던 진보적인 일꾼들이 모여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권익과 자긍을 지키고, 삶의 문화를 피폐화하는 권력과 자본에 맞서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바로 세우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삶창』은 지난 시기 우리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노동열사들의 마음을 이어받아 일하는 사람들이 만드는 일하는 사람들의 문화운동을 지향합니다. 하여 '삶창'은 패배적이고 그릇된 관념으로 얼룩진 이야기가 아닌 지금 현재 땀과 눈물과 사랑으로 이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건강한 이웃들의 생생하고 평범한 삶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삶창』은 개인 혹은 한 단체가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삶창'을 통해 생기는 모든 이윤은 민족민중운동 발전 기금으로 쓰입니다.

 

『삶창』은 일하는 사람들의 글읽기와 글쓰기를 조금이나마 활성화하기 위해 여타 진보적인 글쓰기 집단과 개인들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는 한편, 진보적인 출판사업과 문화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 민주화에 보탬이 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