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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 12년 만의 결실 - 전남매일
     | 2008·02·26 10:54 | HIT : 4,007 | VOTE : 688 |
http://www.jndn.com/read.php3?no=67568&read_temp=20080226§ion=6

 

등단 12년 만의 결실
입력시간 : 2008. 02.26. 00:00



등단 12년 만의 결실

고선주씨의 첫 시집 ‘꽃과 악수하는 법’

지역의 일간지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고선주씨의 첫 시집 ‘꽃과 악수하는 법’이 출간됐다.
등단 12년 만에 펴낸 이 책에는 자연과 일상을 소재로 한 50편의 시가 총 4부로 나뉘어 수록돼 있다.
화려한 수사나 기교가 아닌 고민과 사색에서 비롯된 그의 시는 사치스럽지 않은 서정의 힘이 묻어난다.
쉽게 뜨거워지거나 쉽게 식지 않는 담담한 미의식, 이른바 눌변의 미학을 바탕으로 우리 시의 심미적 차원을 한 단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서문에는 힘들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어울려 자신의 일상에 정직하게 다가섬으로써 생명을 얻고자 하는 시인의 고단한 일상이 엿보인다.
또 그의 시는 물질화 돼 가는 우리 시대에 대한 배반의 도구로 세계를 부정하면서도 동시에 따뜻하게 껴안는 양날의 칼을 가지고 있다.
고선주 시인은 함평 출생으로 지난 96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와 계간 ‘열린 시학’, ‘시와 정신’ 등에 시와 평론 등을 발표하며 문단에 나왔고 무등일보를 거쳐 광남일보 문화부에서 문화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삶이보이는창·6,000원)


김금희 기자        김금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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