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7월은 홈페이지 개편과 블로그 개통을 하고도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놀러오셨던 분들이 좀 실망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8월부터는 시끌시끌, 읽을거리가 있는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위해
열심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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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댓글 대환영입니다!!
8월이 더위의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끈적끈적, 열대야, 모기와의 혈투(?) 등으로 괴로운 날들이긴 하지만
조금 있으면 이 무더위도 지나가겠지요?
모두 건강하게 여름 잘 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