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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어려울수록 이웃끼리 서로 마음을 나누고 함께 어려움을 이겨나갔습니다. 『삶창』은 우리 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많은 분들께 마음으로부터 이웃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 이웃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도서관에 계간 『삶창』을 신청해주세요!
계간 『삶창』과 <삶창>의 단행본들은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그러나 저희의 바램과는 달리 구독료와 책값조차 마련하기 어려운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저희의 바램이 실현되어 누구나 쉽게 계간 『삶창』과 <삶창>의 단행본들을 읽을 수 있도록 도서관에 신청해주세요! 이 작은 실천이 우리 동네(학교)의 누군가 꼭 필요한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함께하는 방법
① 우리 동네(학교) 도서관에 계간 『삶이 보이는 창』이 있는지 확인한다.
② (없으면) 도서관에 격월간 『삶이 보이는 창』을 구독 신청한다.
③ <삶창> 홈페이지(www.samchang.or.kr) 공지사항에서 ‘도서관에 『삶창』을 보내주세요’ 게시글을 열고, 신청한 도서관의 이름과 본인 이름과 이메일주소를 댓글로 남긴다.
(예:000도서관에 계간 『삶창』신청했어요^^-△△△/♡♤♧☆@∇∇∇.com)
④ <삶창>의 단행본들도 같은 방법으로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삶창』은 바로 여러분의 삶을 비추는 작은 창입니다.
